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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8 : 흙속에서 중소형키워드 찾기

진주 같은 중소형 키워드야 어딨니?

 

지금 시각 새벽 2시56, 금세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다. 계속 복습하며 찾아보고 상품등록을 해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소형 키워드 찾기가 쉽지 않다. 보통 중소형 키워드 찾는데 시간소요가 제일 많이 되는 거 같다. 계속하다 보면 감이 생기고 더 빨라질 거라 생각한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사업이라는 걸 경험과 동시에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하던 좋은 밑거름과 발판이 될 거라 생각한다. 수요와 공급, 사고파는 자본주의 세상의 직접적인 현실감을 체감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무엇이든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투자와 공부, 그리고 실전 경험들이 쌓여나가면서 전문가가 되어간다.

 

 

점점 글을 뭘 써야 될지 모르겠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데 마치 탈수 한 빨래에서 더 쥐어짜는 느낌이다. 아아.. 이러다 내가 탈수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럴 때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도 해서 정신 차려야겠다. 글 쓰는것도 생각해봐야겠다. 이러다간 창업일지가 아니라 소설을 써야 될지도 모르겠다. 

 

 

아직 글쓰는 근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래도 계속해서 써본다. 하다 보면 이렇게 글 쓰는 것도 늘어가지 않을까 싶다. 왜 벌써 평일이 지나가버린 건지 모르겠다. 주말 동안 또 열심히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해봐야겠다. 

 

요즘 계속 관심이 가는 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다. 이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이 극대화가 될 수 있고 그에 따른 매출 상승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앞으로 계속 관심 갖고 공부해 나갈 생각이다. Chat gpt로도 정말 많은 일들을 자동화시키는 게 가능하다는 글들이 보인다.

 

 

Chat GPT를 잘만 활용한다면 단순 노가다 작업들을 거의 대부분 자동화시키고 싶다. 앞으로 모든 일들에 있어서 신경을 덜 쓰고 자동화를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결국 최종적인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면 시간에서도 온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자동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공부해야 된다.

 

 

벌써 새벽 3시다, 이제 오늘을 위해 잠을 자러 가야겠다.


 

오늘도 고생했다. 실행한 것들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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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퀘스트 제출 

 

이상 EP08 창업일지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