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썸머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EP01 : 제로천클럽 첫 나의 창업일기 겨울이었다. 나는 17년도부터 19년 겨울까지 일기를 쓰다가 이후로 쓰지 않았다. 바쁘게 삶을 살았던 것일까 어느 순간 일기를 자연스럽게 안 쓰게 되었다. 23년 9. 8(금) 현재 다시금 일기를 쓰는 날이 자연스럽게 온 거 같다. 이 일기는 나를 돌아보는, 성장하기 위한 성장 기록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살아온 만큼 생각의 크기는 커졌고 생각에 의해 삶이 자연스레 흘러가야 정상 작동 하던 행복 회로가 어느 순간 막혔다. 현재의 생각 시스템이 어딘가 고장 난 것 같고 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로천클럽"이라는 곳을 오게 되었다. 이곳에서 내 생각 시스템이 발전되며 큰 도움을 받아 저 멀리 퀀텀점프 될 수 있기를 무조건 바란다. 이 글을 누가 볼까 생각하면 "XX이 뭐지,.. 이전 1 다음